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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전설 여행

중구 전설 여행1597 인천광역시 중구에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들을 소개 합니다.

중구전설인천광역시 중구에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들을 소개 합니다.

용수동 차(車)부자의 전설

영종도 용수동에는 큰 연못이 하나 있었는데 이 마을 농민들이 모두 이 물로 농사지었다.
이 연못은 이 마을 차부자의 것이었다. 차씨는 부자였으나 인색하기로 유명했다.

하루는 떠돌이 중이 이집 대문 앞에서 목탁을 치며 시주할 것을 빌며 염불하였는데 한참 후에 야 차씨가 나와 중보고 호통을 치며 시주를 거절하였다.
그러자 중이 말하기를 '그러면 물이라도 한그릇 달라'고 하였더니 차씨는 쇠죽을 쑤는 바가지를 주며 '저 아래 우물이 있으니 가서 떠 먹어라'는 것이었다.

중은 우물에 가서 물을 떠먹는 시늉만 하고는 돌아 와서 차씨에게 쇠죽쑤는 바가지를 돌려주고는 '지금도 귀댁은 부자이지만 저기 보이는 연못을 메워 논을 만들면 더 큰 부자가 될것이다'하였다. 인색하고 구두쇠인 차씨는 그 중의 말에 '과연 그럴만 한 일이다'생각하고 인부를 시켜 연못을 메워 논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연못속에서 살고있는 용이 먹구름을 타고 팔미도 쪽 바다로 날아갔다.
그후로 폭우가 쏟아져 산사태가 나서 차씨집은 물에 휩쓸렸다. 결국 차부자는 망해버리고 마을 이름은 용수동이 되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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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담당부서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  차옥선(032-760-6440)
최종수정일 :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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