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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동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구의 대응

작성자 :
도원동
작성일 :
2020-09-07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전국적으로 연일 계속되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소식과 최근 우리 중구에서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구민

여러분들의 걱정이 많으실 것으로생각합니다.

 

우리 중구는 현재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모든 행정역량을 코로나19 방역과 대응

그리고 태풍대비에집중하고 있습니다.

 

구에서 코로나19 관련 사항을 신속히 재난 문자를 통해 알려드리고있으나 문자만으로는 정확한 사실 내용을

전달하기에 한계가 있어 관련 세부 진행사항과 향후 대처 계획 등을 상세히 공유하고자 합니다.

 

지난 819일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 직원의 검사결과 미결정으로 분류되었으나, 선제적으로 대처하기위해 821일 내항8부두에 집단검사소를 설치하여 이 직원과 접촉한 1,139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받았으며, 재검에서 이 직원은 양성 확정되었습니다.

 

또한, 최근 우리 중구에 확진자가 급증하여 95일 현재 확진자는 40명이 되었습니다. 이중 최근 운서동 소재

호텔관련 확진자는 모두 8명입니다. 최초 확진자는 호텔 중식당에서 일하는 중국인 요리사로 발열증상으로 인근 병원에서 검진한 결과 폐렴소견이 있었고 의사의 권유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한 결과 831일 양성 확진되었습니다.

 

이에 우리 중구에서는 다수가 이용하는 호텔 특성을 고려하여 선제적으로 혹시 있을 수 있는 추가 확진자 악을 위해 92일 호텔 인근에 집단검사소를 설치하고 병원관계자 등 밀접접촉자를 포함하여 확진자가 이용하였던 직원식당 이용자 등 호텔직원 전체 701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검사결과호텔 근무자만 모두 4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94일에는 집단검사 시 확진된 호텔 직원과 운동 및 식사를 함께한호텔직원 3명이 추가 확진 판정됨에 따라 95일 현재 호텔 협력업체 직원1,537명을 대상으로 영종 선별진료소와 호텔 내 집단검사소를 설치하여 2차 집단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타지역 거주자는 해당 지역에서 검사를 실시중에 있습니다.

 

다행히 접촉 대상이 제한적이며 관리 가능한 범위에 있어 지역 내 추가 확산 우려는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만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대처방안 마련 및 추가 검사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한 상세한 진행사항은 추후 신속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구민 여러분!

우리 중구에서는 코로나19 감염 경로 파악과 방역강화, 집단검사소 설치를 통한 선제적 검사 실시를 통해 지역 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감염경로가 워낙 복잡하고 다양함에 따라 현재 역학 조사 등에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지난 대구경북과 이태원발 확산, 8.15 광복절 집회 관련 확산에서 알 수 있듯 지금은 언제, 어디서, 누구든지 코로나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구민 여러분들의 방역수칙 준수 및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94일 정부에서는 사회적거리두기(2단계)920일까지 연장하기로발표하였습니다. 다소 답답하고, 힘드시고, 불편하시더라도 가급적 외출과 다중 집합장소 방문 등을 자제해주시고 꼭 외출이 필요한 경우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심에도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구민 여러분들께 감사와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지금의 위기는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저와 우리 800여 공직자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천광역시 중구청장


공공누리:출처표시 (제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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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출처표시

자료담당부서 :
도원동 주민생활지원팀  (032-760-6165)
최종수정일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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