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반상회
밤새 고성방가를 하는 이웃 제발 어덯게해주세요.
- 작성자 :
- 원종복
- 작성일 :
- 2006-06-08
아래층303호 에 대하여 강제 퇴거조치를 신청합니다.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술울마시고.
들어오는 현관부터 복도에서 조차난동을 부리기 시작하면.
밤새 잠을안자고 큰소리로 노래부르고 소리지르고.
기물을 파손하는 등~음담패설 및 욕을 지름니다.
이로인해서 사회생활및 직장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합니다.
제발 잠좀자게 해주십시요.
수차례 이웃주민들의 112신고 로 인하여 경찰관들이 왔었으나
현행법으로써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고 경고 조치만 하고 돌아갑니다.
바로 윗층에 사는 사람으로서 날도 더운데 창문을 열수도 없고.
창문을 닫아도 기물부수는 소리등 고함소리댐에 자다가도 .
놀래서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아이들 교육상에도 안좋고.
이제는 정신질환 가지 생길것 같아 참을 수가 없습니다.
조속한 시일내에. 강제 퇴거등 취할수 있는 방법을 취해주시기 바람니다.
사회는 그사람 혼자만의 사회는 아니지 않습니까.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이무슨 정신나간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사람 살게 해주십시요.
거의2틀이 멀다하고 잠못자는 심정을 헤아려 주십시요.
여러번 야기를 해도 아나 무인입니다.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술울마시고.
들어오는 현관부터 복도에서 조차난동을 부리기 시작하면.
밤새 잠을안자고 큰소리로 노래부르고 소리지르고.
기물을 파손하는 등~음담패설 및 욕을 지름니다.
이로인해서 사회생활및 직장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합니다.
제발 잠좀자게 해주십시요.
수차례 이웃주민들의 112신고 로 인하여 경찰관들이 왔었으나
현행법으로써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고 경고 조치만 하고 돌아갑니다.
바로 윗층에 사는 사람으로서 날도 더운데 창문을 열수도 없고.
창문을 닫아도 기물부수는 소리등 고함소리댐에 자다가도 .
놀래서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아이들 교육상에도 안좋고.
이제는 정신질환 가지 생길것 같아 참을 수가 없습니다.
조속한 시일내에. 강제 퇴거등 취할수 있는 방법을 취해주시기 바람니다.
사회는 그사람 혼자만의 사회는 아니지 않습니까.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이무슨 정신나간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사람 살게 해주십시요.
거의2틀이 멀다하고 잠못자는 심정을 헤아려 주십시요.
여러번 야기를 해도 아나 무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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