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매달코로나확진자동선에 겹쳐서 어려움을 겪고있는데 전화문의를할때마다 진짜 이건 아니다 싶을정도로 기분 나쁘고 내가 왜 이런일을 겪어야 하나 싶네요.
중구보건소직원분의 지시로방역때문에 문의차 연락드렸는데 불친절하고 전화받는분이 얼마나 대한하신분인지 모르지만 최소한 전화업무 보시는 분이라면 대면이 아니기때문에 말한마디에 오해가있을수도 있지않나요?
제가 중구보건소직원분께 훈계와 추궁을 당해야 하나요?
관공서에 일하시는분이 기본적인 소양도 없는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코로나로 인해 과도한 업무증가로 어려움이 있는건 알지만 친절까자 바라지도 않지만 딱딱한말투에 전화응대시 상대방얘기를 제대로 안듣고 제차 묻는행위는 안하셨음 합니다.
그리고 중구보건소직원분들만 힘든게 아니라 모든분들이 코로나로 인해 힘들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두번이 아니라서 이런글까지 올리고 참 씁슬하네요.
개선되길 바라지만 쉽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인천시민으로서 최악의 중구 보건소가 제 관할보건소라는게 너무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