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지난해인 2022년 4,5월경 인천 운서역 1번출구의 에어스테이 호텔에서 일을 하던 도중 영종도의 경매중인호텔이 법원에 아직도 진행중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당 호텔은 에어스카이 호텔과 에어 릴렉스 호텔이었습니다.
2021년 하반기 부터 현재까지 아직도 유찰로 계속 남았습니다.
네이버에서 "영종도 경매 호텔"로 검색을 해보면 두 호텔이 경매사실로 부동산업자들이 게재된것을 자주 확인 했었는데요.
저도 인천 영종도에 운서역에 고시원생활을 많이하고 지금은 그 근처 다른데서 주거방법을 변경을 하면서도 느꼈던 사항인데, 아직도 영종도에 응급실이 매우 부족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각에서는 모 정형외과에서 응급실 운영을 한다고 하지만 그런 방법으로는 도무지 응급실 운영에 매우 부족한 현실이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법원에서 경매 진행중인 호텔을 응급실 시설전환을 노력하여 유동인구도 늘리고 그 골목거리의 상권을 살릴수 있는 일석 다조의 효과를 누릴수 있도록 검토해주십시요.
먼저 에어스카이호텔은 코로나가 발생되던 2020년이전이던 2019년 하반기 도중 어느날 갑자기 운영을 하지 않다가 지금도 계속 영업을 하지 않으면서 지금도 영업하지 않는 건물 상태로 남아있으며 그 인근의 에어릴렉스호텔은 현재 영업중이지만 제가 에어스테이호텔을 퇴사한 2022년 6월 1일 당시까지 두호텔 모두가 법원경매의 유찰중으로 확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각 민간 부동산 업자들이 게재한 블로그에서는 두 호텔 모두 국민건강보험을 비롯한 민간 금융기관의 부채가 많았던 것을 게재 되었으며 또한 법원에서는 해당 경매 담당 판사들은 숙박업소만이아닌 상가 및 병원유치등을 권유하는 문건을 게재하기도 하였습니다.
구에서도 두 호텔에 대해 법원 경매사실등을 먼저 확인을 하셔서 두호텔 이 아직도 법원경매 유찰이 진행중이라면 영종도내의 대형병원 또는 응급실 시설전환을 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십시요.
그리되면 인근의 식당,편의점 등의 상권도 살릴수 있고 일석 다조의 효과를 창출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