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인천개 항장에서 문화재 야행이 개최됐습니다. 볼거리가 가득하고 즐길 거리가 가득해서 행복한 문화축제의 현장이었다고 하는데요. 지금, 그 현장 속으로 출발합니다. 낮에도 밤에도 예쁜 곳 인천 개항장. 특히 초저녁에서 밤으로 넘어가는 인천 개항장의 모습은 빛으로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인천 개항장만이 가지고 있는 서양의 건축도 감상할 수 있고 개항문화를 가지고 있는 중구의 또 다른 매력도 흠뻑 느낄 수 있습니다. 2019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총 2번에 걸쳐 운영됩니다. 첫 번째 야행은 지난 6월 15일과 16일에 진행됐고 두 번째 야행은 9월 7일과 9월 8일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첫 번째 야행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