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봉담고등학교 2학년 2반 정유리 태어나서부터 이사오기전까지 인천에 살면서 중구의 월미도, 자유공원, 차이나타운, 을왕리 해수요장, 연안부두 등 많은 곳을 가족, 친구과 여행다녔습니다. 현재 경기도에 살고 있지만, 인천에서 저에게 가장 신나고 즐거웠던 곳인 월미도를 소개하기 위해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제작하면서 더 자세히 월미도의 이곳저곳을 다녀보고 직접 체험하면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현재 학교에서 방송반 활동을 하는데 그 경험을 살려서 직접 리포터로 출연도 해보고 목소리도 녹음했습니다. 영상은 직접 촬영했고요, BGM도 무료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