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정유산
시지정유산689 중구의 다양한 문화유산 중 인천광역시에서 지정한 문화유산을 소개합니다.
- 구 인천일본제1은행지점
- 인천우체국
- 용궁사
- 구 제물포구락부
- 구 일본제58은행지점
- 홍예문
- 구 인천일본제18은행지점
- 내동 성공회성당
- 능인교당 신중탱화
- 용궁사 수월관음도
- 용궁사 느티나무
- 청‧일조계지 경계계단
- 삼목도 선사주거지
- 용동 큰우물
- 남북동 조병수가옥
- 능인교당 현왕탱화
- 양주성 금속비
시지정문화재중구의 다양한 문화재 중 인천광역시에서 지정한 문화재를 소개합니다.
용동큰우물

1883년 인천 개항 무렵에 현재와 같은 우물로 조성된 것으로 전해진다.
원래는 자연 연못으로 물맛이 좋고 수량이 풍부하여 상수도가 보급되기 전까지 인천 시민들의 식수로 사용되었으며, 광복 후 수도 사정이 좋지 않을 때에도 인천 시민들의 생활용수로 활용되었다.
우물의 크기는 지름 2.15m, 깊이 10m이고 우물 내부는 자연석과 가공된 돌을 둥글게 쌓아 만들었으며 지상에 노출된 윗부분은 원형의 콘크리트 관으로 마감하였다.
우물을 보호하기 위하여 1967년 기와지붕의 육각형 정자를 건립하였는데 현판은 인천 출신의 서예가 동정 박세림(朴世霖)이 썼다.
원래는 자연 연못으로 물맛이 좋고 수량이 풍부하여 상수도가 보급되기 전까지 인천 시민들의 식수로 사용되었으며, 광복 후 수도 사정이 좋지 않을 때에도 인천 시민들의 생활용수로 활용되었다.
우물의 크기는 지름 2.15m, 깊이 10m이고 우물 내부는 자연석과 가공된 돌을 둥글게 쌓아 만들었으며 지상에 노출된 윗부분은 원형의 콘크리트 관으로 마감하였다.
우물을 보호하기 위하여 1967년 기와지붕의 육각형 정자를 건립하였는데 현판은 인천 출신의 서예가 동정 박세림(朴世霖)이 썼다.
지정분류 | 시대 | 소재지 | 지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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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민속문화재 제2호 | 조선 시대 | 인천 광역시 중구 우현로90번길 19-13(인현동) | 1996.6.12 |
- 자료담당부서
- 문화관광과 문화유산팀 (032-760-6470)
- 최종수정일
- 202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