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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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
중국작가기증작
작가명 : 張強
작품설명
솟는 샘 아까운 듯 소리 없이 물 흘리고나무 밑물에 비친 햇빛이 따사롭네작은 연꽃들이 잎끝을 내밀적에잠자리들 날아와 그 위에 앉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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