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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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
입선
작품명 : 백범 김구先生의 유묵구(성삼문 詩)
수상자 : 정운 유 도 조
작품설명
그때 말고삐를 잡고서 감히 안된다고 말리시니그절의 당당함이여 해와 달의 빛남과 같도다풀과 나무 역시 주나라의 버 이슬을 맞은 즉부끄럽도다 그대는 어찌 수양산의 고사리를 먹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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