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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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
입선
작품명 : 金周卿先生 詩(김주경선생 시)
수상자 : 채운 이 혜 경
작품설명
조롱을 박차고 나가야 진실로 좋은 새이며그물을 떨치고 나가야 예사스런 물고기가 아니리충은 반드시 효에서 비롯되나니그대여, 자식 기다리는 어머니를 생각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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