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12.0℃
백범김구 서예 대전
중국작가 기증작
작가명 : 전 천 의(田天义
작품 설명
相知無遠近 萬里尚同鄰
상지무원근 만리상동린
서로 잘 이해하면 멀고 가까움이 없으며
만리를 떨어져있어도 이웃이 되리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