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13.0℃
백범김구 서예대전
심사위원장
작품명 : 신광한의 詩
작가명 : 동곡 김 재 화
작품설명
마음은 장강의 흐르는 물처럼 맑고 몸은 뜬구름 같아 아무런 시비가 없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