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등대길
월미도 등대길월미도 등대를 향해 걷는 낭만적인 산책길
![월미도 등대길 안내판](/humanframe/theme/culture/assets/images/story/03wolmido/wolmidodeungdaegil/img-wolmido2.jpg)
![월미도 등대로 향하는 산책길](/humanframe/theme/culture/assets/images/story/03wolmido/wolmidodeungdaegil/img-wolmido3.jpg)
![월미도 등대길 포토존](/humanframe/theme/culture/assets/images/story/03wolmido/wolmidodeungdaegil/img-wolmido4.jpg)
![월미도 등대길에서 바라본 야경](/humanframe/theme/culture/assets/images/story/03wolmido/wolmidodeungdaegil/img-wolmido5.jpg)
월미도 앞바다로 향하는 산책길
월미도 등대길은 월미도 등대가 있는 방파제길을 따라 산책하는 길입니다. 낮에도 밤에도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산책할 수 있어 어느 시간에나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입니다. 월미도 등대길 난간에 인천과 월미도의 풍경과 역사를 담은 사진 자료를 보며 걸을 수 있습니다. 산책길에 액자 프레임 모양의 포토존이 있어 등대와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습니다. 해질녘 붉은 노을을 볼 수 있을 때가 특히 아름다워 일몰시간에 맞춰 사람들이 많이 방문합니다.야간에는등대길난간에설치된 조명에 불이 들어와 등대길이 화려해집니다. 등대를 향해 산책할 때에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바다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돌아가는 길에는 월미놀이공원과 월미공원을 바라보며 산책할 수 있습니다. 야간에는 월미놀이공원의 문아이 관람차에 조명이 들어와 산책하는 길에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월미도 등대길은 월미도 등대가 있는 방파제길을 따라 산책하는 길입니다. 낮에도 밤에도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산책할 수 있어 어느 시간에나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입니다. 월미도 등대길 난간에 인천과 월미도의 풍경과 역사를 담은 사진 자료를 보며 걸을 수 있습니다. 산책길에 액자 프레임 모양의 포토존이 있어 등대와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습니다. 해질녘 붉은 노을을 볼 수 있을 때가 특히 아름다워 일몰시간에 맞춰 사람들이 많이 방문합니다.야간에는등대길난간에설치된 조명에 불이 들어와 등대길이 화려해집니다. 등대를 향해 산책할 때에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바다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돌아가는 길에는 월미놀이공원과 월미공원을 바라보며 산책할 수 있습니다. 야간에는 월미놀이공원의 문아이 관람차에 조명이 들어와 산책하는 길에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월미도 등대의 조명과 야경](/humanframe/theme/culture/assets/images/story/03wolmido/wolmidodeungdaegil/img-wolmido6.jpg)
![월미도 등대에서 바라본 풍경](/humanframe/theme/culture/assets/images/story/03wolmido/wolmidodeungdaegil/img-wolmido7.jpg)
월미도 앞바다를 밝히는 월미도 등대
월미도 등대는 1977년 11월 인천항 갑문 북쪽에 설치되어 지금까지 월미도 앞바다를 밝히고 있습니다. 높이는 9m로 아담한 키이지만 2010년 이후 광량을 증강하고 몸체에도 조명을 설치하여 더 밝게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밤에 방문하면 어두운 바다를 통항하는 선박들을 향해 녹색빛을 뿜어내고 있는 월미도 등대를 볼 수 있습니다. 날이 맑으면 월미도 등대에서 바다를 바라볼 때 인천대교와 영종도의 풍경까지 볼 수 있습니다. 월미도 등대에서 바라보는탁트인공간은눈과 마음까지 시원하게 만들어줍니다.
월미도 등대는 1977년 11월 인천항 갑문 북쪽에 설치되어 지금까지 월미도 앞바다를 밝히고 있습니다. 높이는 9m로 아담한 키이지만 2010년 이후 광량을 증강하고 몸체에도 조명을 설치하여 더 밝게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밤에 방문하면 어두운 바다를 통항하는 선박들을 향해 녹색빛을 뿜어내고 있는 월미도 등대를 볼 수 있습니다. 날이 맑으면 월미도 등대에서 바다를 바라볼 때 인천대교와 영종도의 풍경까지 볼 수 있습니다. 월미도 등대에서 바라보는탁트인공간은눈과 마음까지 시원하게 만들어줍니다.
![월미도 등대길 주변 산책길](/humanframe/theme/culture/assets/images/story/03wolmido/wolmidodeungdaegil/img-wolmido8.jpg)
![여름철 운영하는 월미 물놀이장](/humanframe/theme/culture/assets/images/story/03wolmido/wolmidodeungdaegil/img-wolmido9.jpg)
월미도 등대길 주변 즐길거리
월미도에서 좀 더 긴 산책을 즐기고 싶다면 등대길 주변에 월미 어울길, 월미공원 산책길, 월미 둘레길 등 산책코스가 여러 개 있습니다. 바다의 풍경을 감상하고 싶다면 월미 등대길과 월미 어울길 코스로 산책을 하면 좋습니다. 숲속 산책과 바닷길 산책을 모두 즐기고 싶다면 월미공원과 월미전망대를 들릴 수 있는 월미 둘레길로 걷는 코스로 산책을 해도 좋습니다.
여름철에 월미도를 방문한다면 월미도 등대길 앞에 월미도 해수족욕탕과 월미 물놀이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월미도 해수족욕탕은 바닷속 110m 깊이에서 끌어올린 암반수에 발을 담글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해수족욕탕에서 월미도의 탁 트인 서해바다를 바라보며 족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월미 물놀이장에서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월미도 해수족욕탕은 5월에서 10월까지 운영하고, 월미 물놀이장은 7월과 8월,여름철두달만운영합니다.
월미도에서 좀 더 긴 산책을 즐기고 싶다면 등대길 주변에 월미 어울길, 월미공원 산책길, 월미 둘레길 등 산책코스가 여러 개 있습니다. 바다의 풍경을 감상하고 싶다면 월미 등대길과 월미 어울길 코스로 산책을 하면 좋습니다. 숲속 산책과 바닷길 산책을 모두 즐기고 싶다면 월미공원과 월미전망대를 들릴 수 있는 월미 둘레길로 걷는 코스로 산책을 해도 좋습니다.
여름철에 월미도를 방문한다면 월미도 등대길 앞에 월미도 해수족욕탕과 월미 물놀이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월미도 해수족욕탕은 바닷속 110m 깊이에서 끌어올린 암반수에 발을 담글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해수족욕탕에서 월미도의 탁 트인 서해바다를 바라보며 족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월미 물놀이장에서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월미도 해수족욕탕은 5월에서 10월까지 운영하고, 월미 물놀이장은 7월과 8월,여름철두달만운영합니다.
![인천역](/humanframe/theme/culture/assets/images/story/03wolmido/wolmidodeungdaegil/img-wolmido1.jpg)
- 소재지
-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1가 106-12
- 교통편
- 10번, 45번 버스 월미테마파크 하차 도보 5분
- 자료담당부서
- 문화관광과 관광팀 (032-760-6475)
- 최종수정일
- 202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