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다니는 것은 결국 발밑의 무언가가 되어전시
- 공연장
- 임시공간
- 공연기간
- 2020.10.13 ~ 2020.10.31
- 관람료
- 무료
- 장르
- 전시
- 문의
- 070-8161-0630

<떠다니는 것은 결국 발밑의 무언가가 되어> 전시는 김문기, 김윤하, 오윤 작가의 작품으로 ‘존재’를 다룹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실 완전히 소멸되지 않는다는 물리학적 접근에 기대어 존재를 다시 봅니다. 세 작가의 회화와 조각, 인터랙션 방식의 영상으로 구성했으며, 존재를 떠올리는 누군가에게 뭉근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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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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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r
떠다니는 것은 결국 발밑의 무언가가 되어\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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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r
2020년 10월 13일 - 10월 31일, 화요일 - 토요일 (일, 월요일 휴관)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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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r
오후 1시~7시\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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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r
김문기, 김윤하, 오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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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r
정다운\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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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r
임시공간\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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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r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 창작산실 공간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