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희곡축제 2019 (Asia Playwrights Festival 2019)행사/축제
- 공연장
- 떼아뜨르 다락
- 공연기간
- 2019.10.03 ~ 2019.10.06
- 관람료
- 전체 프리티켓 30,000원\r 공연 20,000원\r 워크샵 10,000원\r 낭독공연 5,000원
- 장르
- 행사/축제
- 문의
- 010-7568-9905

올해로 2주년을 맞이하는 아시아 희곡축제 APF 2019\r
다양한 행사와 교류를 통해\r
아시아 연극 발전을 기대!\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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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씨어터 서클이 주최, 주관(예술감독 이재상)하고 한국 ITI가 협력하는 APF 2019(아시아 희곡축제 2019)가 올해 인천과 부천에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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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씨어터 서클은 연극을 통한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희곡 및 연극의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극작가 중심의 연대로서 2016년 결성되었다. 아시아 씨어터 서클의 첫 번째 사업인 APF는 극작가 중심의 축제로, ITI 70주년을 맞아 2018년 처음 개최하였다. 참가국 각국의 현대 희곡을 직접 공연하거나, 낭독극 등을 통해 소개하고, 심포지움, 워크샵, 토론회 등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창작방식을 공유, 소통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처음 3년간은 아시아 연극인을 중심으로 개최하되 점차 교류국의 확대를 중장기 목표로 하고 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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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APF 2019에서는 홍콩 극단 ‘리프레임 씨어터’의 “Happily ever after nuclear explosion”과 일본 극단 ‘씨어터 프로젝트’의 “햄릿 제로”가 인천과 부천을 오가며 공연된다. 또한 홍콩 작가 Wu King Yeung의 "New Writing" 워크샵이 10월 6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매일 한 작품씩 진행되는 4개의 선정작 낭독공연에는 인천의 극단 MIR 레퍼토리와 다락 씨어터, 부천의 극단 얘기 씨어터가 참여한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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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F 2019 선정작 낭독공연\r
Taxi Passenger / 극단 MIR레퍼토리 / 10월 3일 15:00 인천 연습실 창밖풍경\r
Non-aerobic / 얘기 씨어터 / 10월 4일 15:00 부천 극예술공간\r
Tête-bêche / 다락 씨어터 / 10월 5일 13:00 인천 연습실 창밖풍경\r
TUKO! TUKO! / 극단 MIR레퍼토리 / 10월 6일 14:00 인천 연습실 창밖풍경\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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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종연 -리프레임 씨어터 “Happily ever after nuclear explosion”\r
10월 3일 18:00 인천 다락소극장, 10월 5일 18:00 부천 극예술공간\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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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막공연-제로 씨어터 프로젝트 “햄릿 제로”\r
10월 4일 19:00 부천 극예술공간, 10월 6일 17:00 인천 다락소극장\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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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writing 워크샵 / Wu King Yeung / 10월 6일 10:00 인천 연습실 창밖풍경\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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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장소 : 신포동 연습실 창밖풍경 / 다락 소극장 (인천 중구 신포로27번길 3 2층 / 3층), 부천 극예술공간 (부천시 원미구 부천로 53 정일빌딩 B1)\r
◆ 입장료 : 공연 2만원, 워크샵 1만원, 낭독극 5천원\r
◆ 전체 프리티켓 3만원 (모든 공연 및 행사 무료관람)\r
◆ 공연 및 행사 문의 : 다락 소극장 032)777-1959, 극단 MIR 레퍼토리 010-7568-9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