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30. Fri. 9pm(입장료 20,000)\r \r “배장은 리버레이션 아말가 메이션 밴드”\r \r Piano 배장은 Guitar 이수진 \r Bass 신동하 Drums 신동진\r \r 'Liberation Amalgamation‘은 피아니스트/키보디스트 배장은이 2003년에서 2005년 까지 미국에서 리드하던 진취적인 프로젝트밴드였다. 그녀의 첫 데뷔 앨범인 <The End and Everything After>(2006년작)에 수록된 첫 곡의 제목이기도 했다. \r 그녀는 첫 데뷔 앨범 이후, 현재까지 총 6개의 리더작을 발표하며 북미와 아시아권 재즈 페스티벌과 클럽 등에 초청받으며\r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이제는 국내 재즈씬의 대표적인 중견 연주자로서 자리 잡았다.\r 2017년 후반기부터는 한국에서 새로운 멤버들과 JB LAB을 새롭게 다시 시작하였으며, \r 재즈 클럽 등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r 새로 구성된 JB LAB에서는 구속되지 않은 자유로운 표현으로 진정한 자유와 해방, \r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단합의 힘을 선보일 이번 인천의 명소 버텀라인에 많은 분들이 함께 느끼고 즐기는 공연이 되기를 희망한다.\r \r \r \r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