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문화예술 선생님'은 아직은 우리나라가 낯선 다문화 여성과 어쩔 수 없이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동화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동화책을 만들기도 하며, 또 그걸 바탕으로 한 편의 연극을 만드는 과정을 거치다 보면 세상을 보는 눈이 더 넓어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r 문화예술,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비슷한 상황과 타인과 소통하며 동화책과 연극을 만들다 보면 어느새 가슴속에 문화예술의 싹이 자라 우리 아이와 가족에게 전해질 것입니다. 주저하지 말고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r \r 모집내용 : 문화다양성을 위한 무지개다리사업 <엄마는 문화예술 선생님> 프로그램 참여\r 신청자격 : 30~40대 다문화 여성 및 경력단절 여성이라면 누구나. 문화예술 '무' 경험자 환영!\r 모집인원 : 15명 내외\r 모집기간 : 2018년 5월 30일~6월 22일\r 참가비 : 무료\r 신청방법 :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첨부파일 작성 후 e-메일로 신청, 혹은 전화로 신청\r 문의 : 032-760-1033 / stpark07@ifac.or.kr (인천문화재단 생활문화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