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공연이 이어지는 무대를 꿈꾸는 다락의 장기공연프로젝트 첫번째!\r \r 2017 떼아뜨르 다락 기획공연 <정글뉴스>\r \r 2017년 6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r 평일 7시30분/ 주말, 공휴일 4시 /금요다락극장 6월 30일 밤 9시/ 6월 7,8일과 월요일 공연없음\r 관람료 전석 20,000원\r 예매시 30%할인, 예매처: 인터파크, YES24, 극단 다락(국민 900901-01-452383)\r 단체 20인 이상 50%할인\r 공연문의 032)777-1959, 010-5335-1959\r \r 작 김경희/각색 최재영/연출 주진홍/ 출연 백은지 최재영 김소희 이미나 문유경 최원식 심영찬/무대감독 박지범/조명 이준철/홍보 차지혜\r 주최주관 떼아뜨르 다락/제작 극단 드림\r \r "인생은 낯선 게스트하우스에서의 하룻밤"\r 여행을 통한 삶의 길 찾기!\r \r 방콕의 게스트하우스 '정글뉴스'. 남한으로 가고자 하는 탈북처녀 미향은 여행객을 상대로 일하는 가이드 글로리아의 도움으로 정글뉴스에서 일을 시작한다. 발음은 조금 서툴지만 한국어에 꽤 능숙한 태국인 직원 타잔, 말투는 거칠지만 정성스런 음식으로 주방을 책임지는 할머니, 매사에 완벽함을 추구하는 배낭여행자 효경, 배우자를 찾기 위해 39세 시골총각 광우가 있다. 제각기 다른 목적으로 정글뉴스에 찾아온 이들 앞에 과연 어떤사건들이 기다리고 있을지..\r \r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