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안무프로젝트]\r Unfinished Choreography Project\r \r 댄스컴퍼니명 은 창작집단으로 변화를 위해 단원들의 창작 역량강화 및 우수 레퍼토리 제작을 위한 첫 발걸음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다.\r 프로그램은 A,B 두가지로 나뉘어 프로그램 A는 단원들의 초연작과 재발전 시킨 작품들로 구성되었고, 프로그램 B는 해외 젊은 안무가들을 초청해 단원들과 매칭 되어 공동창작 작품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r 본 프로젝트는 지속적으로 해외 안무가들과 협업을 통해 창작법을 공유하고 실험하는 장으로써 안무가로 성숙해가는 과정 중심의 프로젝트 이다. \r \r ■ 댄스컴퍼니 명\r 댄스컴퍼니 명은 예술표현 활동을 통해 세상의 그늘진 곳까지 빛을 밝히는 등대와 같은 존재가 되고자 활동하는 단체이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진정성 있는 활동을 추구하며, 예술을 대중화 하고 대중을 예술화하기 위해 문화예술로써 모든 사람이 함께 즐겁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실현하고자 한다.\r \r ■ 공연일정\r □ 프로그램 A \r 2017년 6월 24일(토) 5시\r Dilemma _ 고일도\r Melting _ 최명현\r 시간은 무게다 _ 최명현\r \r 2017년 6월 25일(일) 5시 \r 시도 _ 이병진\r 돌기 _ 김태희\r 사유의방 : 소멸 그리고 교감 _ 최명현\r \r \r \r □ 프로그램 B \r 2017년 8월 12일(토) 5시\r - Collaboration 1 _ Kaoru Norimatsu(일본) , Emi Tetsuda(일본) , 최명현(한국)\r To be Titled _ Ren-Xin LEE (말레이시아)\r Motivation _ 이병진(한국)\r \r 2017년 8월 13일(일) 5시\r - Collaboration 2 _ Ren-Xin LEE (말레이시아), 이병진, 고일도, 강한나, 구본준(한국)\r The Virgin _ Kaoru Norimatsu(일본)\r 제 8요일 _최명현(한국)\r \r ■ 제작스탭\r 예술감독 최명현\r 안무가 고일도 김태희 이병진 최명현\r 초청안무가 Ren-Xin LEE (말레이시아) Kaoru Norimatsu , Emi Tetsuda(일본)\r 무용수 구본준 강한나 홍은지 고일도 김세리 김태희 박신혜 이병진 최명현\r 영상/사진 : 최원규\r 디자인 : 오유리\r \r 주관/주최 : 댄스컴퍼니명 , 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r 후원 : 인천문화재단, 인천광역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r ※ 본 사업은 인천광역시, (재)인천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협력형 사업으로 선정되어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