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씬+콘하현 음악소풍_'로즈첼리 콘서트 2016 스프링_Memory 추억'공연
- 공연장
- 콘서트하우스 현
- 공연기간
- 2016.05.10 ~ 2016.05.10
- 관람료
- 20,000원
- 장르
- 공연
- 문의
- 032-834-1055

ROSECELLI 2016 Concer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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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itle\r
ROSECELLI Concert 2016 Spring, ‘Memory 추억’\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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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Program\r
홍난파, 봄처녀\r
Piazzolla, 카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봄\r
J.S.Bach, Prelude No.1 from Suite for Cello Solo\r
동요, 엄마야 누나야\r
Gershwin, Summertime\r
Lachner, Hymnnus\r
Caccini, Ave Maria\r
Piazzolla, 카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가을\r
동요, 새야새야\r
Piazzolla,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겨울\r
Piazzolla, Oblivio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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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로즈첼리 소개\r
세계 유일 6인조 한국 여성 전문 첼리스트 ‘로즈첼리’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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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첼리’는 한국여성 만이 지닐 수 있는 구수한 아름다움을 지닌 앙상블 팀으로 2007년 창단됐다. 이후 2008년 예술의전당 리싸이틀 홀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연주곡은 물론, 선곡과 무대매너, 공연 기획에 있어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r
이들은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송옥숙 대역과 극중 첼로 협연으로 연주되는 리베르 탱고 음원을 녹음한 첼리스트 김명주를 비롯해 한국에서 가장 활발한 연주활동에 임하고 있는 첼리스트 김유설, 박재은, 전현은, 채인영, 이지연으로 구성됐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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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공연은 진부한 클래식 공연 형식에서 벗어나 ‘로즈첼리’의 개성을 잘 선보일 수 있는 ‘카치니의 아베마리아’, ‘피아졸라의 탱고음악’, ‘새야새야’와 같이 귀에 익은 선율을 클래식하게 세련된 하모니와 리듬으로 꾸며진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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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련된 연주기술과 풍부한 무대 경험에서 쌓은 음악성으로 첼로의 광범위하고 다양한 음폭 및 음색을 유연하게 표현하며 한국의 여섯 첼리스트들의 기교를 통해 신선하고 매혹적인 공연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