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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of Trio"이건승Trio+LEE'sTrio 공연공연

공연장
 재즈클럽 버텀라인
공연기간
2015.04.10 ~ 2015.04.10
관람료
5,000(음료별도)
장르
공연
문의
01056571302
썸네일이미지
피아노 트리오와 기타 트리오로 비슷하면서도 다른 \r 트리오의 다양함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음악과 색을 자연스럽게 연결시켰다.\r \r LEE's Trio는 앨범의 모든 곡 제목을 컬러와 관련해 지었다.\r \r 이번 공연에 트리오 사운드를 형상화한 작은 설치 작품을 만들어서 무대에 설치한다.\r \r \r \r \r \r \r \r LEE's Trio\r \r \r \r 트리오 Lee's 는 2014년 결성하여 그들의 음악컬러를 찾아가는 여행중에 있다.\r \r 이들은 곡을 만들거나 편곡하는 작업, 연주에서 서로를 옳아매지 않으며\r \r 큰 틀의 주제만 서로에게 제시하고 각자가 자신들의 악기를 통해 무엇을 말하든 들어주며 공감하고 연주로 대화한다. \r \r 이를 통해 서로의 연주에 주목하고 보조하면서 심플한 트리오의 구성이지만 공허하지 않은 음악을 들려주려 한다.\r \r 이들의 바람이 있다면 이들의 대화같은 음악을 감상하고 있는 청중들도 함께 소통하고 느끼며 즐기는 것이다.\r \r Lee's Trio는 그들의 음악이 그렇게 되길 소망하며 끝나지 않을 여행을 하고 있다.\r \r 여행이 계속되고 이들의 대화가 깊어 질수록 Lee's Trio의 색과 향기는 더욱 짙어져 갈 것이다.\r \r \r \r \r \r \r \r 이건승 Trio\r \r \r \r 이건승 트리오에서는 더블베이스가 음악을 이끌어 나간다. \r \r 화려한 기타와 비트 있는 드럼을 조율하기 위해 이펙터를 사용하여 더블베이스 소리를 변형하기도 하고 \r \r 더블베이스를 위해 특별히 개발한 스피커를 이용하기도 한다. \r \r 과거 반주 악기로 쓰이던 기타가 전자 장비의 도움으로 화려한 솔로 악기로 도약한 것 처럼 소리에 대한 연구를 통해 \r \r 더블베이스 음악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고자 한다. \r \r Improvisation 은 이건승 트리오의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음악적 요소이다. \r \r Improvisation을 통해 각 멤버들이 음악을 만들어 나간다. \r \r 곡의 테마는 전체를 위한 최소한의 정보이고 음악은 고정된 형태가 아니며 유기적으로 변화한다.\r \r 이건승 트리오의 음악에서 느껴지는 거침은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이미지가 아닌 거친사람들의 자기표현이다. \r \r 음악속에서 운동선수의 땀과 파이터의 패기, 예술가의 비장함을 느낄 수 있다. \r \r \r -Member-\r \r 이건승-베이스\r \r The University of the Arts, U.S Jazz Studies 석사 졸업\r \r 이건승 1,2 집 발매(칠리뮤직)\r \r 옐로우 스트링 보이즈 멤버\r \r \r \r \r 민경원-기타\r \r 좋아서 하는 밴드, 최진영, Urbancity 활동\r \r 다 수의 가요 세션 및 녹음활동\r \r \r \r \r 최성태-드럼\r \r 동아방송대학교 영상음악과 졸업\r \r 김포대학 전국음악콩쿨대회 최우수상 입상\r \r Major People 1집 발표 및 앨범활동\r \r 경기도립팝스앙상블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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