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r 삼치거리 사람들 '최희영' 작가와의 만남!\r \r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삼치~\r 언제나 북적이던 그 맛집!\r 간판도 없이 시작한 허름한 선술집에서 이제는 인천의 명물이 된 동인천 삼치거리!\r \r No 호객행위, No 바가지요금, No 과열경쟁!\r 내 것보다 우리를! 이잇보다 사람을!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인심으로 우리의 지친 삶을 위로해 준 삼치거리에 담긴 '비움'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 \r ○일시: 2015.04.16.(목)\r ○장소: 율목도서관 소극장\r ○대상: 도서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 누구나\r ○신청기간: 2015.03.24.(화)~ 선착순 마감\r ○신청방법: 안내데스크 방문 및 전화(032-770-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