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옵니다. 미선 레나타도 옵니다. \r 남쪽으로부터 온다는 모두가 기다리는 봄을 맞이하러 이번에는 인천으로 향합니다. \r 버텀라인은 인천 최고의 재즈클럽이며 우리나라에서도 3번째로 오래된 곳으로 \r 인천 개항기의 역사를 그대로 담고 있는 100년이 넘은 건물 안에서 30년 이상을 지역 재즈를 지키며 이어오고 있습니다. \r 음악사적으로도 건축학적으로도 너무나 중요한 \r 이 인천의 대표적 문화공간에서 3월 미선 레나타의 지방공연이 펼쳐지게 됩니다. \r 인천을 샹송의 바다로 만들러 갑니다. 프렌치 팝 재즈 샹송이라는 바다, 맛보신 적이 있나요? \r 끝나고 회 한사발도 같이 하시죠. 인천이잖아요^^\r -Dior Sa의 글..-\r \r Le printemps arrive. Misun Renata arrive au Bottom Line, le 3ème plus ancien club de jazz en Corée, qui est à la fois un local important lié à l’histoire et l’architecture coréenne. Elle va mettre un goût bien français avec son répertoire de chansons françaises dans la mer d’Incheon. Après, on prend des poissons crus tous ensemble! \r \r 일시(date) : 2015.3.6.FRI.9pm\r 장소(lieu) : 인천 버텀라인(Bottom Line)\r 예매 : 10,000 W (국민 651025-93-118128 허정선)\r 문의 : 010-5657-1302\r \r vocal 미선 레나타 (Misun Renata)\r bass 박지웅 (Jiwoong Park)\r guitar 조영덕(Youngdeok Jo)\r drums 조해솔(Haesol Cho)\r piano 신세빈(Sebin Shin)\r \r 인천 버텀라인(Bottom Line)\r http://cafe.daum.net/Bottomline\r http://www.facebook.com/clubbottom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