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공항 내 1층 밀레니엄홀에 매일 300석 이상의 좌석을 배치하여 진행되는 대규모의 문화행사로,\r 내일도 칸타빌레 출연 오케스트라 ‘필하모니안즈 서울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탤러트 이아현, 영국왕실의 극찬을 받은 영국 남성팝페라그룹 블레이크,\r 스노우시티 아카벨라와 범아 핸드벨 콰이어, 감동의 클래식 콘서트 콰르텍 엑스,\r 국내 최고의 여성 뮤지컬 배우3디바와 오케스트라(바다, 차지연, 박혜나&모스틀리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r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