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아트플랫폼 공동기획 플랫폼 초이스 Platform Choice\r \r Platform Choice는 예술인(단체)들에게 우수한 작품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복합문화예술매개공간으로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향유의 기회를 증진시키고자 진행하는 인천아트플랫폼 공동기획 프로그램입니다.\r \r \r *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사고"로 인하여 5월 진행 예정이었던 공연 프로그램 일부 일정이 변경되었습니다. 변경된 일정과 시간을 참고하시어 관람에 불편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 \r =================================================\r \r \r - 공연명 : 시간은 무게다\r - 공연팀명 : 댄스컴퍼니 명\r - 공연일시 : 7.5(sat)~7.6(sun) 18:00\r - 공연장소 : 공연장 Theater\r \r - 티켓가격 : 10,000원\r - 관람등급 : 전체관람 \r - 장르 : 현대무용\r - 소요시간 : 60분\r \r - 안 무 : 최명현 \r - 사운드 디자인 / 음악감독 : 강경덕 \r - 무 대 감 독 : 이현준 \r - 조 명 디 자 인 : 최재호 \r - 기 획 : 임효선 \r - 출 연 진 : 이현주, 김혜지, 김가람, 황요한, James Kan, 최명현\r - 제 작 : 댄스컴퍼니 명\r - 주 최 주 관 : (재)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r \r \r &#10687; 공연 소개\r \r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삶의 무게는 어느 정도일까?’ 라는 호기심으로부터 본 작품을 시작하였다. 삶의 무게에 대하여 개개인마다 느끼는 기준은 다를 것이다. 삶이라는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중요한 것을 놓치며 살아갈지도 모른다. 인간의 기억은 시각적인 감각에 많이 의존하게 된다. 어떤 하나의 또는 여러 가지의 시각적인 현상을 통해 개념이 형성되고 또 그것이 이미지로 남게 된다. 어떤 하나의 또는 여러 가지의 시각적인 형상을 통해 개념이 형성되고 또 그것이 이미지로 남게 된다. <시간은 무게다>는 삶에 대하여 각자가 대하는 태도와 모습에 따라 상대적으로 느껴지는 삶의 무게감과 사물 자체로써 가진 본질적인 특유의 소리에 대하여 시각화 되지 못하는 이 두 가지 요소를 움직임으로 관계성을 찾아가는 작품이다.\r \r \r &#10687; 공연 단체 소개\r \r 안무가 최명현 Choreography CHOI Myoung-hyun\r \r 인천 우각로문화마을 레지던시 입주작가 \r 말레이시아 DPAC 레지던시 \r 2012 젊은 안무자창작공연 최우수 안무가 선정 [바다로 갑니다. 두 번째 이야기: 상처] : (사) 한국무용협회 \r 2012 제 6회 서울댄스컬렉션 수상작 선정[시간은 무게다] (재) 한국공연예술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