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거리 골목식당공연
- 공연장
- P&F씨어터
- 공연기간
- 2023.06.01 ~ 2023.06.04
- 관람료
- ◆ 관람료 : 일반 2만원\r 장애인/국가유공자 50% 할인(동반1인), \r 예술인패스 30% 할인(본인)\r 중,고등학생 할인 30% 할인 (본인)\r 단체 20인이상 30% / 50인이상 50% 할인\r *중복할인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할인혜택시 증빙 자료를 필수 지참해주셔야합니다.
- 장르
- 공연
- 문의
- 010-7568-9905

따뜻한 휴먼 드라마!\r
극단 MIR 레퍼토리 연극 “삼거리 골목식당”\r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r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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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MIR레퍼토리의 연극 “삼거리 골목식당”이 5월 2일 화요일부터 7일 일요일까지 대학로 드림시어터, 6월 1일 목요일부터 4일 일요일까지 인천 P&F씨어터에서 공연된다. \r
“삼거리 골목식당”은 2017년 겨울 초연 당시, 공연 마지막 날 좌석 매진으로 관객들이 돌아갈 정도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작품으로, 매년 다시 공연되고 있다. 2021년 인천문화예술회관 스테이지149 인천열전에 초청되었으며, 2022년 일본 도쿄에서 자매극단인 Theatre ATMAN 일본 극단과 합동공연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으며, 매년 연말 일본 도쿄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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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거리 골목식당”의 등장인물들은 허름한 술집의 꾸밈없는 모습에 취해 그저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털어놓는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서 서로의 외로움을 발견하고 보듬어준다. 한 해의 마지막 날을 배경으로, 소통의 부재, 개인의 소외화가 심화되는 현대사회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이야기한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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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단체인 극단 MIR 레퍼토리는 ‘예술로서의 연극’, ‘살아있는 연기’, ‘인간 영혼의 진보’라는 목표 아래 “기억의 방”, “미드나이트 포장마차”, “물의 기억”, “별이 내려온다!”, “현자를 찾아서” 등의 창작 작품과, “바냐 아저씨”, “갈매기” 등 고전 작품의 레퍼토리화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다중언어연극 “Andorra”와 같은 국제협업 프로젝트도 시도하고 있다. \r
양창완, 최윤준, 엄지용, 양은영, 유무선, 문이지, 김건휘, 정혜원 배우가 출연한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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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대학로 드림시어터 ( 서울 종로구 대학로10길 15-11, 지하 1층 )\r
◆ 일시 : 2023. 05. 02 화요일 ~ 2023. 05. 07 일요일 / 평일 19시 30분, 주말 15시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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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P&F씨어터 (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로 52번길 3 )\r
◆ 일시 : 2023. 06. 01 목요일 ~ 06. 04 일요일 / 평일 19시 30분, 주말 15시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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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료 : 일반 2만원\r
장애인/국가유공자 50% 할인(동반1인), \r
예술인패스 30% 할인(본인)\r
중,고등학생 할인 30% 할인 (본인)\r
단체 20인이상 30% / 50인이상 50% 할인\r
*중복할인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할인혜택시 증빙 자료를 필수 지참해주셔야합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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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 및 문의 : 극단 MIR 레퍼토리 010-7568-9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