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수채화국제교류전전시
- 공연장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전시실)
- 공연기간
- 2022.12.13 ~ 2022.12.24
- 관람료
- 장르
- 전시
- 문의
- 032-760-3400

지난 10여 년간 수채화 국제교류전을 통해 민간예술교류단체로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의 김재열 작가와 수연회 회원들, 일본 첼시아트 우에노 히로시(Ueno Hiroshi), 일본 스이세이카이(水淸會) 리지홍(Li Zhihong), 중국 다오케다오 정품화실(道可道精品畵室) 리웨이((Wei Li) 작가와 각 회원들, 104 명이 함께 참여하는 전시이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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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수묵화의 습윤한 느낌이 강한 중국의 수채화, 은은한 색감으로 소소한 일상과 정물을 그린 일본의 수채화, 일상의 소중함과 여행의 즐거움, 추억을 담은 그림 등 다양한 소재를 화사한 색감으로 표현한 한국의 수채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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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수채화 국제교류전 작가들은 수령 800살로 인천의 상징인 장수동 은행나무를 전시장에 구현하고 관람객들이 자신의 소망을 그리거나 글로 써 붙일 수 있도록 하여 모두의 염원을 담은 장수동 은행나무를 완성하는 체험을 운영한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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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전시: 2022년 12월 13일(화) ~ 12월 24일(토) 09:00~18:00, 일요일 휴관 2022년 12월 24일 (토)은 16:00 까지 운영\r
* 온라인 전시: 2022년 12월 24일 부터 유튜브 채널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꿈이랑쉼이랑TV 탑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