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중구 운서동에 주민입니다.
옛 복지센터와는 다른 모습에서 감사하는 마음에 몇자의 글을 올립니다.
모두가 칭찬의 대상이 되겠지만 그 중에 다른 직원보다 좀더 돋보이고 친절한 태도와 언어는 한번 방문할것을 가고싶은 방문하고 싶은 곳이라면 누구나 자연스럽고 부담 없는 곳이 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얼마전부터 새로운 복지 문제로 센터에 방문하여 처음 만났습니다.
직원은 복지담당 유경상직원으로 남자분이라서 딱딱하고 좀 거북스럽지 않을가 생각하고 시작한 대화에서 몸에 베인 친철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후 몇차례 방문하면서 상담을 하였음에도 처음 받은 인상이 변함이 없었습니다.
나이가 있어 대화하면서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에게 좀더 편하게 알아듣도록 해석해 주는 직원의 모습은 모든 직원에게 귀감의 대상이 되기에 칭찬하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인천시 중구 좋은 직원이 있음을 감사하며 중구의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칭찬합니다 유경상직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