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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공원

자유공원 사계절, 늘 낭만여행

자유공원1
자유공원 광장
자유공원2
자유공원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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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앞바다를 바라보며 서있는 맥아더 장군 동상
자유공원은 인천항 개항 뒤인 1888년 외국인 거류민단에서 관리·운영하여 당시 시민들은 이를 ‘각국공원‘이라 불렀고, 그 뒤 일본의 세력이 커지면서 1914년 각국 거류지의 철폐와 함께 공원 관리권이 인천부로 이관되자 그때부터는 서공원으로 불렸습니다. 1945년 해방 후에는 만국공원으로 불렸으며, 인천상륙작전을 지휘한 맥아더 장군의 동상이 세워진 1957년 10월 3일부터 자유공원으로 개칭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공원인 자유공원은 인천시민뿐만 아니라 각 지역에서 찾아올 만큼 사계절 늘 아름다운 풍경으로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인천 중구 시가지와 인천항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시민의 휴식·위락 장소이며 4월에는 ‘자유공원 벚꽃축제’가 열리고, 미술대회·글짓기대회 같은 각종 행사도 자주 열리는 인천의 명소입니다.
자유공원4
자유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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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공원 안내판
응봉산 전체를 자유공원이라 부르며, 맥아더 장군 동상과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탑을 비롯해 자연보호헌장탑, 충혼탑, 석정루 등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석정루에 오르면 인천항과 월미산 북성포구 등이 한 눈에 들어오는 장관이 펼쳐집니다.

주요 시설물 위치도 및 운영시간

자유공원6
시설물 위치도
※ 운영시간 : 18:30 ~ 22:00 (운영시간은 계절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인천자유공원 광장

작품명 : 〈1888 빛의 공원〉
작품명 : 〈1888 빛의 공원〉
<1888 빛의 공원>은 인천 개항 1888년의 역사적 순간과 자유공원의 근대적 풍경을 현대 미디어아트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개항의 기억과 근대 문명의 흔적, 그리고 오늘날의 도시적 빛이 교차하며, 과거와 현재가 시간의 층위 속에서 하나의 ‘빛의 서사’로 펼쳐진다.
작품은 총 2개의 대주제 〈개항의 시대〉와 〈빛의 공원〉 으로 구성되며, 개항장의 소리에서부터 자유공원의 자연, 존스톤 별장의 문화, 그리고 벚꽃과 별빛으로 이어지는 서정적인 미디어 여정을 제시한다.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탑

작품명 : 〈빛이 되다〉
작품명 : 〈빛이 되다〉
하늘을 향해 솟은 기념탑은 과거 한미수교 100년의 시간을 넘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빛의 탑’으로 재해석된다.프로젝션 매핑을 통해 어둠 속에서 피어오르는 빛들은 하늘로 뻗어나가며 자유와 희망의 서사를 시각적으로 구현한다.각기 다른 색의 빛들이 모여 하나의 거대한 빛이 되는 장면은, 인천의 역사와 세계를 잇는 교류의 상징으로 완성된다.
시민의 목소리로 녹음된 나레이션은 별이 된 언어처럼 밤하늘에 수놓이며, ‘각자의 작은 빛이 모여 하나의 큰 세상을 이룬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웅장한 앰비언트 사운드와 입체적인 다채널 음향이 공간을 감싸며, 관람자는 빛의 중심에 서 있는 듯한 몰입을 경험한다. 이곳에서 기념탑은 단순한 기념물이 아닌, ‘과거의 빛이 미래로 이어지는 문’으로 변모한다.

홍예문 담벼락

작품명 : 〈시어를 담다 / 자연을 담다〉
작품명 : 〈시어를 담다 / 자연을 담다〉
홍예문 산책로의 돌담 위로 시와 빛이 피어난다.밤의 담벼락에는 김소월, 조병화 등 인천을 노래한 시어들이 은은히 떠오르며, 옛 정취와 감성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변화한다.LED 라인과 프로젝션이 어우러지며, 시어는 마치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처럼 생명력을 얻는다. 느린 피아노 선율과 바다의 잔향이 어우러지며, 관람자는 시간의 담벼락을 따라 걷는 듯한 서정적 여운을 느낀다.
이곳의 빛은 단순한 조명이 아닌, “과거의 시와 현재의 감성이 만나는 빛의 기억”이다.

자유공원 산책로

작품명 : 〈생명을 찾다 / 행복을 찾다〉
작품명 : 〈생명을 찾다 / 행복을 찾다〉
자유공원의 서쪽 산책로는 빛과 자연이 교감하는 공간으로 연출된다.울창한 수목 사이로 홀로그램이 등장하며, 나비와 별빛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간 산책길을 만든다.빛의 흐름은 도시의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생명과 평온을 회복하는 여정을 상징한다.
첫 번째 테마 **〈생명을 찾다〉**는 잎사귀 사이로 스며드는 빛의 숨결과 피아노의 섬세한 선율을 통해 ‘자연의 숨’을 그려낸다. 두 번째 테마 **〈행복을 찾다〉**는 숲속의 불빛이 점점 밝아지며 낭만적인 축제로 이어지고, 별과 나비들이 어우러진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자연의 바람소리, 새소리, 그리고 잔잔한 피아노가 함께 어우러지며 관람객의 발걸음을 따라 감정이 서서히 고조된다. 이 산책로는 단순한 길이 아니라, “삶의 생기를 되찾는 빛의 길”로 거듭난다.

선린문

작품명 : 〈빛나는 시대〉
작품명 : 〈빛나는 시대〉
다문화와 융합을 상징하는 선린문에서 과거의 기억에 빛을 비추어 지나온 시간의 발자취를 보여준다.
흑백의 선린문에 다양한 컬러의 빛이 입혀지며 나라와 문화, 사람 간의 경계를 초월하여 융합하는 미래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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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소재지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7번길 80
교통편
<지하철> 1호선 인천역 하차 → 도보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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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담당부서
문화관광과 관광팀  (032-760-6475)
최종수정일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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