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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인천 근현대 소설 - 윤정미 사진전전시

공연장
 한국근대문학관 기획전시관
공연기간
2023.11.24 ~ 2024.04.28
관람료
장르
전시
문의
032-77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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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기획전시\r \r <사진으로 읽는 인천 근현대 소설> 개막\r \r ○ 인천을 다룬 15편의 근현대 소설을 사진으로 재해석한 최초의 전시\r \r ○ 세계적인 명성의 사진작가 윤정미의 신작 사진 및 설치작품 공개\r \r \r \r 이번 기획전시는 인천을 다룬 15편의 근현대 소설을 사진장르로 재해석한 전시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기획입니다. 인천을 주요 콘텐츠로 하여 문학관 사진예술 두 방면에서 인천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r \r \r \r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명성의 윤정미 사진작가가 함께 했습니다. 윤정미 작가는 <핑크 & 블루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로서, 현재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하고 있는 중견 작가입니다. 최근에는 제21회 동강국제사진제에서 수상자로 결정된 바 있습니다.\r \r \r \r \r 이번 기획전시에는 인천을 다룬 15편의 근현대 소설을 사진, 설치미술 등으로 재해석하여 총 30여 점의 작품을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공개합니다. 근현대 소설 속에 나타\r \r 난 지역을 중심 주제로 하고 이를 사진으로 재해석하여 표현한 전시는 그동안 시도된 바가 없어 사진계를 비롯한 문학계와 일반 시민들에게 큰 화제가 될 전망입니다.\r \r \r \r 이번 전시에서 다루는 근현대 소설은 총 15편으로 1900년대 ‘신소설’부터 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약 한 세기에 걸쳐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와 전쟁, 근대화, 산업화, 민주\r \r 화, 다문화 등 한국사의 굵직굵직한 흐름들은 곧 근현대 소설 속 인천의 형상화 방식이기도 합니다. 이를 다시 사진 앵글로 재해석한 이번 전시는 문학과 사진 장르와의 콜라\r \r 보 전시이며, 소설이라는 매개체가 있기는 하지만 사진으로 보는 인천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사진예술과 문학 장르가 어떻게 콜라보되어 있는지, 소설과 \r \r 사진으로 재해석된 인천은 어떤 모습인지 찬찬히 살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r \r \r \r \r * 관람안내 *\r \r - 운영시간 : 화-일 10:00~18:00[마지막 입장 17:30]\r \r - 휴 관 일 : 매주 월요일(단, 월요일이 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r \r 법정공휴일 다음날, 1월 1일, 설날 당일\r \r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정하는 휴관일\r \r - 문 의 : 032-765-0305(기획전시관), 032-773-3800(본관)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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