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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MIR 레퍼토리 <삼거리골목식당>공연

공연장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싸리재홀(대공연장)
공연기간
2023.12.09 ~ 2023.12.09
관람료
학생 무료\r 일반 관객 10000원
장르
공연
문의
010-7568-9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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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휴먼 드라마!\r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 기획공연\r 극단 MIR 레퍼토리의 &ldquo;삼거리 골목식당&rdquo;\r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외로움과 고민에 \r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r \r \r 극단 MIR레퍼토리의 연극 &ldquo;삼거리 골목식당&rdquo;(이재상 작/연출)이 12월 9일 토요일 16시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공연된다. \r &ldquo;삼거리 골목식당&rdquo;은 2017년 겨울 초연 당시, 공연 최종일 매진으로 관객들이 돌아갈 정도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작품으로, 매년 다시 공연되고 있다. 2021년 인천문화예술회관 스테이지149 인천열전에 초청되었으며, 2022년 도쿄에서 형제 극단인 일본의 Theatre ATMAN과 합동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 23년부터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공연이 결정되었다.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도쿄에서 일본어 버전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r \r &ldquo;삼거리 골목식당&rdquo;의 등장인물들은 허름한 술집의 꾸밈없는 모습과 분위기에 취해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털어놓는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서 서로의 외로움을 발견하고 보듬어 준다. 한 해의 마지막 날을 배경으로, 소통의 부재, 개인의 소외화가 심화되어 가는 현대사회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이야기 한다. \r \r 공연 단체인 극단 MIR 레퍼토리는 &lsquo;예술로서의 연극&rsquo;, &lsquo;살아있는 연기&rsquo;, &lsquo;인간 영혼의 진보&rsquo;라는 목표 아래 &ldquo;기억의 방&rdquo;, &ldquo;미드나이트 포장마차&rdquo;, &ldquo;물의 기억&rdquo;, &ldquo;별이 내려온다!&rdquo;, &ldquo;현자를 찾아서&rdquo; 등의 창작 작품과, &ldquo;바냐 아저씨&rdquo;, &ldquo;갈매기&rdquo; 등 고전 작품의 레퍼토리화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다중언어연극 &ldquo;Andorra&rdquo;와 이미지극의 국제협업 프로젝트 등 다양한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r 양창완, 최윤준, 엄지용, 양은영, 유무선, 문이지, 김건휘 배우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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