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2. Sat. 7:30pm(입장료20,000)\r \r “Brian Shin & Swing Makers” \r 1920년대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시작된 신나고 경쾌한 딕시랜드 재즈를 연주하는 밴드이다. 다양한 악기를 한꺼번에 경험 할 수 있는 Brian Shin & Swing Makers의 공연! 놓치시지 마시길.\r \r *2022. 4. 9. Sat. 7:30pm(입장료10,000)\r “이재은Quartet”\r 맑고 차분한 보이스의 재즈보컬리스트 이재은을 중심으로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재미와 따뜻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보컬 퀄텟\r \r *2022. 4. 16. Sat. 7:30pm(입장료10,000)\r "오재영Trio"\r 베이시스트 오재영, 피아니스트 임채선, 드러머 조해솔이 만나 2017년 결성되었다. 재즈라는 특정 장르에 기반을 둔 이들의 음악성은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예술을 하자는 모토 위에서 꽃을 피운다. 또한 오리지날 튠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독특한 컨셉을 균형감 있는 앙상블의 형태로 표현하고자 한다.\r \r *2022. 4. 23. Sat. 7:30pm(입장료10,000) \r "Authentic Groove Lab"\r \r 버클리 음대 유학시절 친구들이 귀국 후 뭉쳐서 활동하는 smooth/fusion jazz trio. Jason Park Berklee College of Music 우수 졸업 (Performance Degree, Cum Laude) 클럽, 페스티벌 등 미국 현지 다양한 무대에서 연주. (Salem Jazz and Soul Festival, Hard Rock Cafe, Rockwood Music Hall, Whisky A Gogo 등) 베이스의 송종빈은 솔로1집 앨범<story around us>발매(2022.2) 베이스 솔로 ep앨범 introduce 발매 (2018.4) Victor Bailey, Lincoin Goines 사사. 홍지형 빌리 킬슨, 랄프 피터슨, 대이브 디쎈소 등 사사. 다양한 섹션으로 활동.\r \r *2022. 4. 30. Sat. 7:30pm(입장료10,000)\r “ENIGMATA(에니그마타)”\r \r 신시사이저와 일렉기타, 베이스,드럼으로 이루어진 밴드 ‘에니그마타’는 컨템포러리 재즈를 기반으로 한가지 장르에 머물지 않으며 ‘아침에 뜨는 눈’이라는 에니그마타의 뜻처럼 언제나 새로운 소리를 추구한다.\r Jazz Rock,Pop, Jazz Hiphop, World Rhythm등 다양한 사운드를 지닌 자작곡들과 친숙한 커버곡들까지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공연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