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가온갤러리 초대전 - ‘묵, 색을 그리다' 제 45회 일수회(一樹會)전\r 묵, 색을 그리다전은 그간 자유로운 붓질로 무한의 공간을 그리며 인천의 전통화단을 지켜온 일수회의 제45회 전시입니다. 일수회는 40여 년 전 인천에서 활동하는 한국화가 15명이 결성한 사생회를 시작으로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한국화 기법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r \r 이번 전시에는 14명의 일수회 작가들이 참여하여 50여 점의 다양한 한국화 작품을 선보입니다. 묵과 색이 어우러진 그림들 속에 일상에 대한 소소한 마음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담겨 있습니다. 과거 한 시대를 풍미했던 팝스타의 모습, 인류의 미래에 대한 걱정과 바람, 자연을 통한 작가의 성찰을 담은 그림도 보실 수 있습니다.\r \r ○ 참여작가 \r 김영희, 김정희, 리지훈, 서권수, 송덕성, 송준일, 오은주, 윤석범, 이삼영, 이창구, 임원빈, 전미랑, 최명자, 최미선\r \r ○ 전시일정\r - Off-line 전시. 2022. 9. 14.(수) ~ 9. 24.(토) 09:00~18:00 가온갤러리(회관 2층) ※ 월요일 전시 휴관\r - On-line 전시. 9. 21.(수)부터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꿈이랑쉼이랑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