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이면 영종역 개통과 함께 영종 교통이 한결 편해지겠죠…. 저는 하늘도시에서 영종역까지 자전거 도로포장이 매우 잘 되어 텃밭 가꾸기도 할 겸 거의 매일 자전거 타기 운동을 합니다.

최근 며칠 전부터 자연대로 - 벌판마을간 진입로공사가 막 시작되었죠. 영종역 개통 시기와 맞추기 위함인지 올해 안에 완공된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영종역 개통의 영향으로 부근마을까지 수도공사도 하고 지역발전에 좋은 영향을 줌은 참으로 다행한 일입니다.

벌판마을 진입로공사를 위하여 오래전부터 노력하신 지역주민 및 구청, 영종개발과 등 관계 공직에 계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