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아침저녁으론 선선한 바람이 불어 가을을 알리고 있네요
신흥동 청광지주택 조합원입니다
그 무더웠던 여름날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심정으로
설립인가 나기를 기다렸습니다
예상치못한 난관들이 많아 기다리던 조합원들은 지처만가고
저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공황장애가 올만큼 심각한 상황에 놓이기도
했습니다 이때 곽미순 주무관님께서 낮과 밤을 가리지 않으시고
일해 주셨기에 8월31일 설립인가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주무관님이 저를 살리셨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음료스라도 사다 드리고 싶은데 절대 커피한잔도 받지 않으신다고 해서
이렇게 글로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주무관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두손 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