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기드문 공무원의 모범 사례라 생각합니다.
2018.7.14.15.16.일 3일에거처 인천연안지역 바다물수위가 상승하여 저지대지역이 침수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혹여나 발생할수있는 안전사고 및 그밖의 낚시꾼들이 무단으로 세워놓고 낚시를 가기라고 한다면 바다물에 차량이 잠길수도 있기에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휴일인데도 두분께서는 새벽부터 장화까지 신고서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서 봉사를 하시는 모습을보니 봉사자에 한사람으로서 보기좋았습니다.

위와 같은 공무원들처럼 사전에 안전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에 신경을 써주신다면 인천 연안 시민들의 안전은 물론이고 연안부두를 찿는 관광객들의 안전과 재산까지도 보호 받을수있는 좋은 사례가 아닐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점점 바다물 수위가 상승하고 있는 만큼 보다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현제 위험지역 건물과 구조물등에 대하여 더이상 피해를 보지않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