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1동 행복복지센터및 주민자치회는 인천공항근처이며 많은주민이 대부분 공항에서 일하는
분들이 많은 마을이기에 코로나관련에 많은 두려움이 있던곳이였다.
3월부터 시작된 주민자치및 행복센터 가 주관이되어 코로나 방역을 시작하였을때
뒤에서 묵묵히 모든것에 대해 준비해주시고 , 참여해주시고 관내 코로나 방지 구역을
모니터링하고, 아이들,어르신 ,이도인구많은 곳.교회.학원 등 동선위치및
방역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다 밤을 새워가며 준비및 활동해 주시는 모습에
모두 참여하던 분들및 저또한 감동을 받아 코로나 방역을 하면서 마음이 행복했다
코로나 방역 준비의 시작과끝,자치회 모든 민원처리와 자치회 구 참여예산 .시 참여예산
그 모든것들을 분과회의에도 모두다 참석하여 토론및 많은지식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작년에 구 참여사업에서 버스킹무대 로 예산을 따는데 일등공신인 강소연 주사님
뒤에서 묵묵히 열심히 최선을 다해주시는모습에 강소연 주무관님이 있어 저의 영종1동은
참 행복합니다. 토로나가 잘 끝나면 고생해주신 강소연 주사님 꼭 구에서 많은 칭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