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소식
칭찬합니다
건축허가과 정미영 주무관님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 작성자 :
- 윤애리
- 작성일 :
- 2020-09-09
태풍이 마구 불던 날 몸 불편하신 저희 부모님을 모시고 건축대장상의 기재 변경을 위해 중구청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저희의 뜻이 잘못 전달 되었는지, 영종 관리과로 가라는 말을 들었고, 그곳에서는 또 다시 중구청으로 돌아가서 일을 봐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궂은 날씨에 부모님 모시고 거기에 두번 가기는 참 죄송스러웠습니다.
화도 나고, 죄송하고, 속상하고...
부모님께서도 많이 힘들어 하셨고, 속상해 하셨습니다.
하는 수 없이 그 다음날 다시 중국청으로 이른 아침에 갔고, 거기서 정미영 주무관님을 만났습니다. 얼마나 똑부러지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이야기 해 주시는지...
저희 부모님께서 며느리라도 삼으시려는냥 칭찬에 칭찬을 계속 하셨습니다.
집에 오셔서도 주무관님 칭찬을 여기저기 하시더라구요. 저런 훌륭한 공무원이 우리나라에 많이 있어야 한다며. ^^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칭찬합니다.
웃는 얼굴이 참 예쁜 정미영 주무관님. (부모님께서 이렇게 쓰라 하십니다.)
궂은 날씨에 부모님 모시고 거기에 두번 가기는 참 죄송스러웠습니다.
화도 나고, 죄송하고, 속상하고...
부모님께서도 많이 힘들어 하셨고, 속상해 하셨습니다.
하는 수 없이 그 다음날 다시 중국청으로 이른 아침에 갔고, 거기서 정미영 주무관님을 만났습니다. 얼마나 똑부러지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이야기 해 주시는지...
저희 부모님께서 며느리라도 삼으시려는냥 칭찬에 칭찬을 계속 하셨습니다.
집에 오셔서도 주무관님 칭찬을 여기저기 하시더라구요. 저런 훌륭한 공무원이 우리나라에 많이 있어야 한다며. ^^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칭찬합니다.
웃는 얼굴이 참 예쁜 정미영 주무관님. (부모님께서 이렇게 쓰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