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원동 주민입니다.
중구는 특별하게도 도원동은 어려운 환경 속에 거주하는 주민이 많은 지역이라
도원동 행정복지센터을 통해 늘 도움을 요청 하지요 쓰러저 가는 위험을 안고 있는
주변의 어르신을 늘 보면서 걱정속에 안부를 묵고 편한 하신지

안부와 살펴보고 행정 복지센터 찾아가 보건 복지팀 담당 최건일 주무관에게 위기가정
어르신분을 추천하여 지원 어려움을 함께 나누어서 연결고리 역활을 해주어서 힘듬을
소외계층 도움을 지원 요청한바 위기가정을 찿아 가는 현장 확인하도록 응원 하여

수요처 어르신 불편과 지원할 현황 이 없는지 살펴보기 위해 여러 차례 한바
최건일 주무관 과 팀장 계원선 外3명이 혼연일체의 철저한 팀 웍 이 하나라는 의식 부여
한마음 으로 서로 매듭을 지어 하나의 로프로 만들어 매듭을 만드는 과정의 일체감 조성
판단력과 민첩성으로 안전한 곳 주거공간으로 이사할 수 있도록 소통역활 한바 위기
가정2가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것을 보고 너무나 감사하여

최건일 주무관 찾아가는 방문상담 이웃 지킴이 구성·운영 지원을
높이 칭찬 드리고 싶어서 추천합니다.

많은 공직에 계신분들이 계시지만 몸도 불편 한데도 주민에 어려움을 함께한 다는것에
사명감대해 높이 칭찬 드리면서 앞으로 최건일 모범 공직자처럼 많은 공무원들이
주민에 많은 관심이 있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