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소식
칭찬합니다
1월1일 야간 당직 직원분을 칭찬합니다.
- 작성자 :
- 김진경
- 작성일 :
- 2024-01-10
저는 어렵게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중구 2청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여행 중 지갑과 핸드폰을 분실했으나, 충북 충주까지 내려갈 식비도 교통비도 없는 상태에서
어렵게 귀국한 상태였습니다.
공항에서 현금이나 버스표를 지원받고자 하였으나,
공항경찰도, 안내 직원도, 공항 버스매표 직원에게서도 도움을 받지 못한 채
며칠을 공항에서 떠돌아야 될 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핸드폰으로 계좌이체를 지인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그 때 인천공항 관할 중구2청의 도움으로 부랑민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가까스로 늦은 밤을 지나 집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에 응대 해 주시고 지원금을 내어주신 중구2청의 두 분 직원분께 감사드립니다.
여행 중 지갑과 핸드폰을 분실했으나, 충북 충주까지 내려갈 식비도 교통비도 없는 상태에서
어렵게 귀국한 상태였습니다.
공항에서 현금이나 버스표를 지원받고자 하였으나,
공항경찰도, 안내 직원도, 공항 버스매표 직원에게서도 도움을 받지 못한 채
며칠을 공항에서 떠돌아야 될 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핸드폰으로 계좌이체를 지인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그 때 인천공항 관할 중구2청의 도움으로 부랑민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가까스로 늦은 밤을 지나 집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에 응대 해 주시고 지원금을 내어주신 중구2청의 두 분 직원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