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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투어 코디네이터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12-17

자막

내레이션) 시간의 숨결을 머금은 건축물들이 살아 숨 쉬는 인천 중구. 서양과 한국 전통이 뒤섞인 인천 중구의 기억 속을 걷는 여행을 시작해봅니다. 다양한 나라를 느낄 수 있는 다문화 도시, 인천! 오늘은 일본인 결혼이주여성 분들이 인천 중구를 찾았습니다. 제대로 된 중구 구경을 하려면 투어 코디네이터 분들도 빠질 수 없겠죠? 인천 중구에서 남들보다 더 꼼꼼하게, 기억에 남는 여행을 하려면 현지 코디네이터들의 가이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신청하는 건가요? [인터뷰] 내레이션) 자, 그럼 차이나타운으로 들어서볼까요? 길가 상점의 간판도, 상점을 메운 제품도 모두 붉은색! 붉은색을 부와 길조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중국인들의 마을, 차이나타운에 왔다는 것을 실감나게 합니다. 개항장 이래 모여든 중국인들이 최초로 마을을 이룬 곳인데요, 이곳엔 인천만의 독특한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최초, 원조를 외치는 차이나타운의 짜장면이 대표주자! 차이나타운을 찾는 이라면 누구나 들르게 되는 삼국지 벽화거리! 유비와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 장면부터 삼국지의 이야기들이 섬세한 벽화 안에 담겨 있습니다. 무심코 지나친 곳에도 특별한 이야기가 있다니! 투어코디네이터 분의 설명을 들으면서 보니 이번 여행, 더 특별하게 기억될 것 같죠? 내레이션) 삼국지 벽화거리에서 조금만 발걸음을 옮기면 탁 트인 전경과 푸르른 녹음을 만나게 되는데요. 인천항까지 내려다보이는 전경이 선물 같은 하룹니다. 인터뷰) 일본 공원과 한국 공원의 다른 점? 내레이션) 이국적인 건물과 낯선 사람들로 넘쳐났던 인천의 각국 조계지. 투어코디네이터의 설명을 들으며 상상해봅니다. 내레이션) 역사 문화의 거리라고 이름 붙여 놓은 옛 일본인들의 거주지. 일제강점기에 들어선 서양식 근대건축물은 현재 박물관이나 역사관 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투어코디네이터를 따라, 인천 중구의 옛 시간을 따라 걸어본 오늘 여행, 어떠셨나요? 인터뷰) 소감 내레이션) 인천 중구의 무한한 가치를 알려주는 투어 코디네이터! 찬란한 역사와 폭 넓은 삶의 현장들이 섞여 있는 중구가 투어코디네이터로 인해 새롭게 태어나고 있습니다. 인터뷰) 내레이션) 호기심으로 시작한 중구여행! 투어코디네이터의 도움을 받으니 여행의 참맛을 느끼게 되는데요, 투어코디네이터와 기억에 남는 특별한 여행을 하고 싶다면, 월드커뮤니티센터로 지금 바로 신청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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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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