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예방
식중독 원인과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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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원인과 예방법 리스트
구분,살모넬라,황색포도상구균,장염비브리오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분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균 원인 김밥, 난류, 유제품 등 도시락, 곡류가공품 등 생선회, 어패류, 초밥 등 주요증상 섭취 후 24시간 전후
복통, 설사, 발열, 구토섭취 후 3시간 전후
복통, 설사, 발열, 구토섭취 후 10, 18시간 전후
급성위장염, 복통, 설사, 구토예방법 가열, 조리, 저온보관 화농성 질환자 조리 금지 개인위생 철저 가열, 조리기구 소독 냉장보관
음식점 및 조리식품 취급자의 식중독 예방수칙
- 칼, 도마 등은 생선, 야채, 육류 전용으로 구분하여 사용하고 항상 청결히 합니다.
- 손에 상처가 났거나 설사증세가 있는 조리자는 가능한 종사하지 않아야 하며 손에 상처가 났을 때 육류, 어패류를 만지지않습니다.
- 식기와 조리도구는 하루에 한번씩 끊는 물 또는 자외선살균기로 살균합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음식의 조리와 보관
- 더운음식은 65도 이상, 찬 음식은 10도 이하로 조리합니다.
- 냉동 식재료는 조리량 만큼만 해동하고 바로 조리합니다.
- 냉장고에는 2/3정도만 넣고 지나치게 많이 넣지 않습니다.
- 밥은 조리 후 30분 이내에 냉각시키며, 이때 가능한한 공기정정장치를 갖춘 냉각기를 이용합니다.
- 음식을 가열조리 후 보관하는 단계에서는 위험온도 범주인 5~60도 범위 내에서 4시간 이상 방치해서는 안되며 특히 실온에서 2시간 이상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 음식을 배달하기 전 냉각시키기 위해서는 되도록 얕은 용기를 사용하고 반찬인 경우 1인분 씩 나눈 후 식히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포장 시 완성된 음식을 포장용기에 담고 밀봉하는 과정에서 위생적인 취급습관이 중요합니다.
- 살균이나 위생처리가 안된 생우유는 반입하지 않습니다.
- 자료담당부서
- 위생과 위생지도팀(032-760-7354)
- 최종수정일
- 202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