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 계약 취소 요청 건.
간사 재계약 은 영종동주민자치센타 공무원과 영종동주민자치회간에 (짜고 고스톰친)공모한 위법한 계약건으로 당장 계약을 취소 할 것을 권유드립니다.
이런 유사한 작업을 조사해야 한다. 얼마나 많을 까.....
누가 바보멍청이를 만드는가?
영종동 주민이 바보인가? 영종동 자치위원들이 바보인가?
자치위원과 희망자들을 조롱한 얄팍한 행정농간으로

접속(또는 응모자)를 차단하기 위해 홈피 메인 고시공고란에 모집공고를 게시하지 않고
찾기 어려운 메인홈피 상단 동행종복지원센타 메뉴를 이용하여 희망자(접수자)사전 차단시키는
수법을 사용하였다.
계약 이후 메인 고시공고란에 슬그머니 게시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악질적 행정을 보여준 것이다.
이같은 수법으로 얼마난 장난을 벌였을까 궁금하다.
이는 단 10분만에 밝혀질 행정 농락으로 영종동주민자치센타와 자치회간 공모한 인사비리인 것이다.
간사와 계약했다고 영종동주민자치회 사회자가 발표할 때 녹음과 계약을 조작질한 중구청 홈피 를 캐쳐한 증거가 있다.
1접속자가 하나도 없어서 000하고 계약했다.
2공고를 하였다. 하는 것은 꿩이 숨는 것과 같은 행정숨바꼭질을 벌이는 작태였다.
이런 행정은 구청장 청렴도 관련 의지와 정반대로, 악질 공무원에 의한 선량한 구민을 병들어 가는 것이다.
동장 직함을 대여해준인지? 직함을 도용한 것인지?
투명하고 공정 해야 할 공무원조직에서 공공연하게 불법과 탈법을 조장해야 되겠는가!!!
이는 영종동사무소의 적극적인 협조,지원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짓거리]로서
관련자와 자치담당 공무원의 징계도 요구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