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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일부에서
https://blog.naver.com/pkh1964214/223774647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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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 권사님은

성남에서 일산까지,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다니셨습니다.

​

고혈압과 당뇨가 있으셨고,

무릎관절 및 허리의 통증과 심부전으로,

​

평상시에도

숨쉬기를 힘들어하셨습니다.

​

저는 항상

그 권사님을 생각할 때,

염려와 걱정이 항상 앞섰으며,

​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실 것같은 불안감이 항상 있었습니다.

​

오전 11시 예배 후,

점심을 먹고, 오후 1시 예배, 기도시간에,

​

하나님께,

그 권사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질문하게 됩니다.

​

"하나님!

저 권사님이 항상 걱정됩니다."

​

그때,

성령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

"그가

나를 만나러

일주일에 한 번 예배참석하는

​

그 이유 하나로,

내가 그에게 복을 주는데,

​

일용할 양식이

떨어지지 않게하며,

​

그의 건강이 악화되지 않고,

교회에 매주 예배드리러 오도록

​

그를

도와주리라."

...


[출처] 박경호목사의 환상과 계시 256|작성자 2025년 전쟁 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