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오전에 7월 23일 애관 극장잎 인도의 여러개 파손으로 인하여
걸어오다 심하게 두번 고꾸라지듯 넘어졌고 주변에 사진을 찍어서 홈피에
오리다가 힘들어서 전화로 문의했는데 너무친절하게 차분히 받아주신분의 이름을
꼭알고 칭찬하고자 물어보았던 담당자 이름은 이강산 님이셨습니다.
치료비를 원한것이 아니고 곧 시정을 안하면 누군가 또 한분의 시민이
사고날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다급히 전화를 했고 친절하여 인천시청 민원에도
주구청 공문원 이강산님을 칭찬에 올렸습니다.
그도로는 파이는이유는 자가용을 인도에 올려대니까 자꾸 인도가 파손됨을
알았습니다.
친절한 공무원에게 다시한번 감사인하 올리며 상부에서는 칭찬해주시기 바랍니다.
잘한일은 칭찬으로 잘못한 일은 따뜻한 말한마다의 충고 가 일선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이 스트레스 안걸리고 기쁘게 일하는환경이 중요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