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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읍뱃터의 경찰분들이 고맙습니다
- 작성자 :
- 김효진
- 작성일 :
- 2020-07-03
어제밤에 오랜만에 구읍뱃터 산책을 하다가 확성기 틀어놓고 노래하며 심지어 욕설을 하는 시위하시는 분들때문에 깜짝 놀랐습니다
지나치게 큰소리로 울려퍼지는 확성기소음 ( 밤이라서 그런지 정말크게 틀어놓고 노래하며소리지르고 듣기 거북한 말씀
막 하시고ㅠ )때문에 불쾌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소음단속 ㅡ이렇게 쓰인 웃옷을 입고 형광봉 들고있는 경찰분들이 소리 크다고 제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차량 교통정리도 해주시고 계셨습니다
호텔쪽씨유 지나가는데 불쾌한 느낌 뿐만 아니라 약간 무섭기도 하고 그런데 경찰분들이 친절하게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게 배려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 하늘도시에 이런 경찰분들이 계셔서 다행이다 이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위하시는 분들때문에 꺼려지는 구읍뱃터의 나들이가 조금 편안해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어디에서도 본적 없는 소음단속 ㅡ웃옷 정복처럼 딱 착용하고 계시니 완전 믿음이 가더라고요
격리시설 반대하기보다는 안전하게 쾌적하게 운영되고 코로나 끝나기를 소망합니다
인천ㆍ영종도의 자부심 느낄수있게 주민들이 성숙한 모습으로 생활하고 그렇게 잘 유지될수 있게 친절하게 배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나치게 큰소리로 울려퍼지는 확성기소음 ( 밤이라서 그런지 정말크게 틀어놓고 노래하며소리지르고 듣기 거북한 말씀
막 하시고ㅠ )때문에 불쾌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소음단속 ㅡ이렇게 쓰인 웃옷을 입고 형광봉 들고있는 경찰분들이 소리 크다고 제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차량 교통정리도 해주시고 계셨습니다
호텔쪽씨유 지나가는데 불쾌한 느낌 뿐만 아니라 약간 무섭기도 하고 그런데 경찰분들이 친절하게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게 배려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 하늘도시에 이런 경찰분들이 계셔서 다행이다 이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위하시는 분들때문에 꺼려지는 구읍뱃터의 나들이가 조금 편안해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어디에서도 본적 없는 소음단속 ㅡ웃옷 정복처럼 딱 착용하고 계시니 완전 믿음이 가더라고요
격리시설 반대하기보다는 안전하게 쾌적하게 운영되고 코로나 끝나기를 소망합니다
인천ㆍ영종도의 자부심 느낄수있게 주민들이 성숙한 모습으로 생활하고 그렇게 잘 유지될수 있게 친절하게 배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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