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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부터 달라지는 주택연금 핵심 정리
- 작성자 :
- 노지은
- 작성일 :
- 2026-02-10
2026년 3월부터 주택연금 수령액이 늘어난다는 소식, 다들 알고 계신가요?
이전보다 얼마나 늘어나는지,
조건 대상은 누구인지,
나도 가입할 수 있는 건지,
불리한 점은 없는 지
이런 내용이 궁금한 분들을 위해
달라지는 주택연금 핵심 내용만 골라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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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6년 3월부터, 신규 가입자는 월 수령액이 올라갑니다
2026년 3월 1일 이후 주택연금을 새로 신청하는 사람부터
연금 계산식이 바뀌면서 같은 집값·같은 나이라도 월 수령액이 늘어납니다.
예를 들어
72세 / 주택가격 4억 원 기준
기존 약 129만 원 → 약 133만 원 수준으로 인상됩니다.
월로 보면 4만 원 정도 차이지만,
장기간 누적되면 전체 수령액은 수백만 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
중요한 점은 집값이 올라서가 아니라,
지급 구조 자체를 조정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미 받고 계신 분들은 자동 인상은 아닙니다.
신규 가입자 기준이라는 점은 꼭 구분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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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가 주택·기초연금 수급자는 6월부터 더 유리해집니다
기초연금 수급자 대상의 우대형 주택연금도 한 번 더 손질됩니다.
기존에도
- 부부 중 1인 이상 기초연금 수급
- 1주택
- 일정 금액 이하 주택
해당 조건을 충족하면 우대를 받았는데,
2026년 6월 이후부터는 1억 원대 저가 주택의 우대 폭이 더 커집니다.
예시로
77세 / 주택가격 1억 3천만 원 기준
월 수령액이 약 3만 원 정도 추가로 늘어납니다.
현금 흐름이 가장 부족한 계층에
혜택을 집중하겠다는 방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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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거주 못 해도 가입 가능한 예외가 생깁니다
2026년 6월부터는
질병 치료, 요양시설 입소, 자녀 봉양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으면
당장 집에 살지 않아도 주택연금 가입이 가능해집니다.
그동안 부모님은 요양시설에 계신데 집은 비어 있고 생활비는 부족한 상황이 많았는데,
이 부분을 보완한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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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상속이 무조건 불리한 건 아닙니다
주택연금에 대해 가장 많이 걱정하는 게 상속 문제인데요.
사실 생각하는 것만큼 상속에 불리한 건 아닙니다.
부모 사망 후 정산 시
집값이 연금 수령액보다 높으면 → 차액은 상속인에게 귀속
집값이 더 낮아도 → 자녀에게 추가 부담은 없음
다만, 사망 후 정산 과정에서 가족 간 오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가입 전 가족 간 사전 합의는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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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2026년 변화의 핵심 대상은 이런 분들입니다
- 2026년 3월 이후 주택연금 신규 가입을 고민 중인 분
- 집값은 낮지만 생활비가 빠듯한 기초연금 수급자
- 실거주 요건 때문에 그동안 가입을 포기했던 가구
다만, 3월 인상과 6월 개편은 동시에 적용되지 않고,
이미 받고 있는 연금이 자동으로 오르는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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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조건, 연령별 차이, 실제 수령액 비교표와
가입 전에 꼭 체크해야 할 주의점은
블로그에 조금 더 자세히 정리해두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https://m.site.naver.com/1Zx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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