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중구 운서동 주민입니다.
운서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과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특히 몸이 불편한 주민을 보며 무심코 지나치지 아니하고 자신의 담당업무가 아니면 관심 밖에 업무이지만 칭찬하고 싶은 직원은 지팡이에 의지하고 앉고 일어서는데 불편한 본인에게 도움의 손길을 준 직원이 있어 근무하는 모습에 칭찬 받아야한다고 봅니다.
본인은 장애도 있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걷기, 앉기, 앉았다 일어서기 장시간 서 있는 것 까지 힘든 상황에 복지과에 상담하기위하여 기다리는 중 본인의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에게는 앞에 먼저 오신 상담자와의 시간이 길어지는 것을 본 한 직원이 지팡이에 의존하고 있는 본인에게 자신이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것 같은데 도와주겠다고 자신의 자리로 인도하고 자세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처리해 주셔서 마무리 잘하고 돌아왔습니다.
본인이 운서동 복지센터에 소속되어 있다는데 감사하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민에 대하는 태도에서 친절이 넘치는 대화에서 감사하는 마음에 몇 자의 글을 올립니다.
중구 운서동 복지센터 직원 모두가 칭찬의 대상이 되겠지만 그 중에도 좀 더 돋보이는 친절한 태도에 그리고 언어는 운서동 주민으로서 행정복지센터에 불편사항에 대하여 상담을 원하는 주민 모두에게 귀감이 되고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방문하고 싶은 곳이 되지 않을 가 생각합니다.
본인이 칭찬하고 싶은 직원은 복지담당 유아름이란 직원으로 천천히 그리고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하며 시작한 대화에서 직원의 삶에 주민을 대하는 몸에 배어 있는 친절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운서동 행정복지센터를 몇 차례 방문하며 상담 하면서 특히 복지과 모든 직원이 모두 동일하지만 좋은 인상과 주민에 대하는 태도는 상담을 마치기까지 변함이 없다는데 직원들에게 감사합니다.
본인이 이해력이 부족함에도 대화에서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에게 좀 차분한 음성으로 더 편하게 알아듣도록 해석해 주는 유아름직원의 모습은 모든 직원에게 귀감의 대상이 되기에 칭찬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인천시 중구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에 좋은 직원이 있음을 감사하며 인천시 시장님과 동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직원에게 항상 좋은 일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칭찬합니다. 운서동 행정복지센터 유아름직원 그리고 복지담당 직원, 찾아가는 복지 정말 모두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