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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연 개항동 자유총연맹 여성위원장. 청렴햇살 나무에 여섯 번째 열매
- 제공부서 :
- 홍보체육실 /
- 제공일자 :
- 2025-09-18
- 첨부파일 :
- 6-1 보도사진(개항동 청렴햇살 나무 키우기 여섯번째 챌린지).png (4 MB) 미리보기
오지연 개항동 자유총연맹 여성위원장. 청렴햇살 나무에 여섯 번째 열매
- 개항동 청렴햇살 나무키우기 챌린지 참여 -
인천시 중구 개항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선금)는 오지연 개항동 자유총연맹 여성 위원장이 ‘청렴햇살 나무 키우기 챌린지’의 여섯 번째 주자로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청렴햇살 나무 키우기 챌린지’는 청렴 의식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참여자가 청렴 다짐 메시지를 ‘청렴열매 문구판’에 작성해 ‘청렴햇살 나무’에 부착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3월 김선금 개항동장의 첫 참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여섯 명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여섯 번째 주자인 오지연 위원장은 ‘투명한 활동, 깨끗한 지역’이라는 청렴 다짐 메시지를 적고 ‘청렴햇살 나무’에 여섯 번째 열매를 맺었다.
오지연 위원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청렴하고 투명하며, 깨끗한 개항동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다음 챌린지 주자로 개항동 김의일 체육회장을 지명했다.
개항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